‘택시’ 이은지 “아버지 사행성 게임장하다 교도소 가셨다” 폭탄 발언

입력 2015-12-23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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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이은지 (출처=tvN ‘현장토크쇼 택시’ 방송화면 캡처 )
▲개그우먼 이은지 (출처=tvN ‘현장토크쇼 택시’ 방송화면 캡처 )

‘택시’에 출연한 개그우먼 이은지가 아버지가 교도소 갔던 사연을 공개했다.

2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택시’에서는 ‘후배에게 온정을’이라는 주제로 장동민과 유상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특집에 맞게 홀로 단독샷을 받아보는 것이 소원인 후배 이은지, 홍예슬, 홍경준, 이상준, 김여운, 김완배도 함께 출연했다.

이날 이은지는 ‘박복한 인생’이 주제로 나오자 “아버지가 과거 고급차를 자주 바꿨다”며 “아버지가 인천에 높은 빌딩을 사서 사행성 게임장을 차린 후 잘못돼서 교도소에 갔다”고 폭탄 발언을 했다.

이어 이은지는 “우리 집이 긍정적이다. 아버지께서 ‘돈이 뭐가 중요하냐. 잘살아 봤는데 의미가 없더라. 가족이 누울 수 있는 침대 하나만 있어도 괜찮다’고 하시더라”며 “빨리 잘 돼서 아버지에게 차를 선물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은지는 1992년생으로 지난해 tvN 예능프로그램 ‘코미디 빅리그’로 데뷔해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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