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2016시즌 공인구 ‘스카이라인 AAK-100’ 선정

입력 2015-12-22 14: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스카이라인스포츠)
(사진제공=스카이라인스포츠)

2016 시즌 프로야구 공인구가 스카이라인 AAK-100으로 확정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2일 “KBO 리그 단일 경기사용구 공급업체로 스카이라인스포츠를 최종 확정하고, 2016년부터 경기 사용구로 스카이라인 AAK-100을 사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스카이라인스포츠는 지난 8월 열린 단일 경기사용구 입찰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KBO 리그 단일 경기사용구 우선 협상자로 선정됐다. 이후 스카이라인스포츠는 KBO와 경기사용구 제조 및 품질 관리, 납품 등 세부 협상을 진행해왔다.

이번 KBO 리그 단일 경기사용구의 공인 기간은 2016년부터 2017년까지 2년이며 시범경기와 정규시즌, 올스타전, 포스트시즌까지 KBO 리그 모든 경기에서 사용된다.

또 KBO는 차점업체로 선정된 아이엘비(ILB)의 아이엘비 IA-100는 KBO 퓨처스리그 경기사용구로 사용된다.

KBO는 단일 경기사용구 도입에 따라 야구공 공인규정을 더욱 강화하고 엄격히 관리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경기사용구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KBO가 공인구를 업체로부터 직접 납품 받아 각 구단에 공급한다.

공인구 업체는 수시검사를 통해 공인규정의 제조기준을 위반하거나 3개월 치 재고 확보 규정을 위반할 경우 1년 기준으로 1회 위반 시 제재금 1000만원, 2회 위반 시 제재금 3000만원, 3회 위반 시 계약이 자동 해지된다. KBO는 계약 기간인 2년 동안 총 4회에 걸쳐 규정을 위반할 경우에도 계약을 즉시 해지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일본 규슈 7.1 강진에 국내 지진 흔들림 신고 760건…"피해 없어"
  • 코스피, 외국인 ‘팔자’ 속 6000 겨우 사수…‘22만 전자’·‘155만 닉스’ 급락
  • '파판14'에서 익숙한 향기가?…'한컴타자연습' 소환 [해시태그]
  • [종합] 기준 중위소득 6.7%↑⋯'역대 최고' 인상률 경신
  • 단독 기후부, '순환경제실' 신설…자원·대기·보전 묶는다
  • 日, 한국산 도금강판 덤핑 예비판정…내년 대일 철강 수출 ‘빨간불’
  • '강영현' 마주한 영케이⋯'솔직함'은 어떻게 경쟁력이 됐나 [엔터로그]
  • 폭염에도 정시출근하는 직장인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7.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606,000
    • -1.65%
    • 이더리움
    • 2,783,000
    • -0.96%
    • 비트코인 캐시
    • 311,100
    • -1.08%
    • 리플
    • 1,544
    • -2.83%
    • 솔라나
    • 107,600
    • -2.18%
    • 에이다
    • 231
    • +0%
    • 트론
    • 472
    • -1.46%
    • 스텔라루멘
    • 251
    • -2.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790
    • -4.13%
    • 체인링크
    • 12,190
    • -2.79%
    • 샌드박스
    • 62.19
    • -3.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