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컷썰] '줬다 뺏은' 미스 유니버스 왕관, 음모론까지?

입력 2015-12-22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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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컷썰] 왕관 '줬다 뺏은' 미스 유니버스

2015 미스 유니버스 대회

"죄송합니다. 올해의 미스 유니버스는 콜롬비아가 아니라 필리핀입니다"
왕관 '줬다 뺏은' 어이없는 실수

우승자 잘못 호명한 진행자 스티브 하비, 대회 후 트위터에
"저의 큰 실수에 대해 미스 콜롬비아와 미스 필리핀에 진심으로 미안합니다.
I feel terrible"

후안 마누엘 산토스 콜롬비아 대통령은 21일 한 라디오 방송에서
"여전히 미스 콜롬비아가 우승자라고 생각한다"

콜롬비아 네티즌은
"미스 유니버스 조직위 지분 보유한 도널드 트럼프...의심스러워"
"'배후 조종자'역할 한 것 아니냐?"

역대급 해프닝에 논란 일파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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