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코스타 엔터테인먼트)
앞서 박진희는 지난 2014년 5월 자신의 축의금 전액을 국제구호단체 ‘한국JTS’에 기부했다.
‘한국JTS’는 국제 기아·질병·문맹 퇴치를 목적으로 활동하는 NGO단체이다 당시 박진희의 소속사 코스타엔터테인먼트 측은 “평소 나누는 삶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해온 만큼, 단순히 결혼식으로 끝나지 않고 의미 있는 일을 하게 돼 만족스럽게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21일 방송 예정인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절친 여배우 최정윤-박진희가 출연해 연하 남편에 대한 깨알 자랑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