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한현희, 연봉 3억원 재계약…7000만원 인상

입력 2015-12-21 14: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현희.(뉴시스)
▲한현희.(뉴시스)

투수 한현희가 연봉 3억원에 재계약했다.

넥센 히어로즈는 21일 “투수 한현희, 조상우를 포함한 6명의 선수와 2016년 연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데뷔 첫 두 자리 수 승수를 올린 한현희는 올해 연봉 2억3000만원에서 7000만원(30.4%) 인상된 3억원에 2016년 연봉 계약을 체결했다. 한현희는 올 시즌 45경기에 등판해 123.1이닝 동안 542타자를 상대하며 11승 4패 10홀드 66자책 평균자책점 4.82를 기록했다. 그는 완벽한 몸상태를 위해 22일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토미존 수술)을 받는다.

계약 후 한현희는 “좋은 대우를 해주셔서 감사드린다. 팔꿈치 수술을 앞두고 있는데 수술 잘 받고 재활 훈련 열심히 해서 빨리 회복할 수 있도록 몸 관리 잘 하겠다”고 계약 소감을 밝혔다.

묵직한 볼을 뿌리며 팀의 필승조로 활약한 조상우는 올해 연봉 6800만원에서 1억200만원(150%) 인상 된 1억7000만원에 2016년 연봉 계약을 마쳤다. 조상우는 올 시즌 93.1이닝 동안 382타자를 상대하며 8승 5패 19홀드 5세이브 32자책 평균자책점 3.09로 활약했다.

조상우는 “나에게는 무척 특별한 시즌이었다. 데뷔 처음으로 풀타임을 소화했고, 국가대표도 발탁되었다. 쉼 없이 달려왔는데 연말에 좋은 연봉으로 보상 받는 것 같아 기쁘다. 내년에도 주어진 보직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넥센은 한현희, 조상우를 포함해 김상수, 신명수, 하영민, 김택형 등 총 6명의 선수와 2016년 연봉 계약을 마무리했다.

▲넥센 2016 연봉 계약.
▲넥센 2016 연봉 계약.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3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AI 실적 폭발, 7000선도 가능"
  • 코스피, 3거래일 연속 최고치 경신…6470선 돌파
  • 뿌연 노란 가루…송화가루가 몰려온다 [해시태그]
  • 신입 마지노선 초봉은 '3611만원'…희망 연봉과 '585만원' 차이 [데이터클립]
  • 혼다코리아, 韓서 자동차 판매 종료…모터사이클 사업 집중
  • 미국·이란, 호르무즈 충돌 속 줄다리기…트럼프, ‘24일 협상 가능성’ 시사
  • 상승 국면서 건설·조선·전선·방산 순환매…테마주는 과열 조정
  • 비싼 값 써내도 돈 못 넣으면 끝…PEF 시장, 블라인드 펀드 경력 재조명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305,000
    • -0.99%
    • 이더리움
    • 3,427,000
    • -3.19%
    • 비트코인 캐시
    • 680,000
    • -0.58%
    • 리플
    • 2,129
    • -0.51%
    • 솔라나
    • 126,500
    • -2.54%
    • 에이다
    • 367
    • -1.87%
    • 트론
    • 489
    • +0.62%
    • 스텔라루멘
    • 263
    • -1.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70
    • -2.96%
    • 체인링크
    • 13,700
    • -1.93%
    • 샌드박스
    • 114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