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보’ 김정남, 과거 소속사 폭행 고백…“차라리 재떨이가 날아왔으면 다행”

입력 2015-12-21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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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보’ 김정남, 과거 소속사 폭행 고백…“차라리 재떨이가 날아왔으면 다행”

(사진=SBS 방송 캡처)
(사진=SBS 방송 캡처)

3인조로 변신한 터보가 ‘AGAIN’으로 컴백한 가운데, 과거 김정남의 소속사 폭행 발언이 다시금 화제다.

터보 김정남은 지난 2011년 11월 SBS 플러스 '컴백쇼 톱10'에 출연했다.

이 방송에서 김정남은 "차라리 재떨이나 의자가 날아오는 것은 감사한 거다. 한 대 맞고 병원 가서 꿰매면 되니까"라며 소속사의 폭행을 털어놨다.

이어 "'래퍼 갈아치우자'라는 소리를 들으면 잠이 안 왔다. 김종국은 몰랐을 거다. 나 혼자 있을 때만 그런 말을 들었다"고 말했다.

김정남은 "울지도 못했다. 울면 래퍼 갈아치운다고 할까 봐"라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터보는 15년 만에 3인조로 팀을 정비해 정규 6집 앨범 '어게인(AGAIN)'으로 21일 컴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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