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88’ 혜리, '유주얼 서스펙트' 연상시키는 새빨간 거짓말...'시청자도 속았네'

입력 2015-12-19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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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88’

(출처=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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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88' 혜리가 영화 '유주얼 서스펙트'를 연상시키는 귀여운 반전을 안겼다.

18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극본 이우정/연출 신원호) 13회에서는 이문세 콘서트를 관람한 덕선(혜리 분)과 정환(류준열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덕선과 정환은 이문세 콘서트를 관람한 뒤 티격태격하며 콘서트장을 나왔고 이 과정에서 덕선은 발목을 삐었다며 주저앉았다. 덕선은 "한 발짝도 못 걷겠다"며 엄살을 부렸고 정환은 덕선의 손을 잡은 채 부축했다.

그러나 이후 정환이 전화를 하러 간 사이 덕선은 쓰레기를 버리려 했지만 쓰레기통이 멀리 있어 혼자 일어나 걸어야 하는 상황이 됐다. 덕선은 머뭇거리더니 이내 아무렇지 않게 일어나 쓰레기를 버리는 반전을 드러냈다.

덕선은 정환에게 기대고 손을 잡기 위해 영화 '유주얼 서스펙트'를 연상시키는 연기를 했던 것이다.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은 저녁 7시 50분에 방송된다.

(출처=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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