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색정광, 장항준이 어디서 느꼈나 보니 '대박'

입력 2015-12-19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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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독 장항준이 전현무를 색정광이라고 표현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7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은 '아내에게 잡혀야 사는 남편' 특집으로 영화감독 장항준, 배우 김승우, 셰프 최현석, 최근 프리랜서로 변신한 아나운서 김일중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전현무의 결혼생활을 예측해달라'는 요청에 장항준 감독님이 '여성편력이 심하다. 분명히 바람을 필 것이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에 당황한 장항준은 "확정적으로 바람을 필 것이다. 색정광이라는 이런 뜻은 아니다"며 "느낌이 평탄하지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

장항준의 '색정광' 발언에 전현무는 화들짝 놀라 웃음을 더했다.

뿐만 아니다. 장항준은 색정광의 느낌은 어디서 느꼈냐는 질문에 "목이 퉁퉁한 것을 보니 그런 느낌이 있다"고 설명해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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