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세탁기 파손' 조성진 LG 사장 무죄 판결 불복…항소장 제출

입력 2015-12-18 16: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검찰이 조성진(59) LG전자 홈어플라이언스 사업본부장(사장)에 대한 1심 무죄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4부(부장검사 김관정)는 18일 서울중앙지법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지난해 9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가전전시회에서 경쟁사인 삼성 세탁기를 파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 사장은 지난 11일 무죄를 선고받았다.

심리를 맡은 서울중앙지법 형사29부(재판장 윤승은 부장판사)는 세탁기가 형법상 '손괴' 책임을 물을 정도로 망가진 것은 맞지만, 파손이 조 사장에 의한 것이라고 확신할 증거가 없다고 판단했다.

검찰은 조 사장이 세탁기를 파손하기 위해 양손으로 세탁기 체중을 실어 눌렀다고 주장하고 있다. 조 사장은 자신의 혐의를 부정하는 취지의 보도자료를 내면서 마치 삼성 세탁기 제품에 문제가 있는 것처럼 적어 삼성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도 받았지만, 양 사가 합의하면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재판부가 판결을 내리지 않는 공소기각 결정이 내려졌다.


대표이사
조주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1.09]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1.09]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1.16]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2026.01.15]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명 대통령 “환율, 한두 달 지나면 1400원 전후로 하락 전망”
  • 단독 ‘딥시크’ 탑재한 中 BYD, 한국서 ‘보안 인증’ 통과했다
  • 원화 흔들리자 ‘금·은’ 에 올인…한 달 새 4500억 몰렸다
  • 뉴욕증시, ‘셀아메리카’ 우려에 급락…금값, 첫 4700달러 돌파
  • “오늘도 안전하게 퇴근합시다”⋯반도건설 현장의 아침 [산재 공화국, 시스템의 부재 下-②]
  • 1월 중순 수출 14.9% 증가⋯반도체는 70.2%↑
  • 코레일 '2026 설 승차권 예매'…경부선 KTX
  • 트럼프, 알래스카 LNG 개발 성과 내세운 후 “한일 자금 확보” 피력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10:4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240,000
    • -3.71%
    • 이더리움
    • 4,410,000
    • -6.77%
    • 비트코인 캐시
    • 861,000
    • -0.81%
    • 리플
    • 2,824
    • -3.42%
    • 솔라나
    • 189,200
    • -4.59%
    • 에이다
    • 531
    • -2.75%
    • 트론
    • 441
    • -4.55%
    • 스텔라루멘
    • 314
    • -1.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030
    • -3.01%
    • 체인링크
    • 18,270
    • -4.04%
    • 샌드박스
    • 207
    • +4.0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