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소리 1000회’ 조석, 아내 ‘애봉이’ 캐릭터… “헤어질까봐 안 그리려고 했다”

입력 2015-12-18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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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소리 1000회’ 조석 ‘마음의 소리 1000회’ 조석 ‘마음의 소리 1000회’ 조석

▲네이버 웹툰 '마음의 소리' 애봉이 캐릭터(출처==웹툰 '마음의 소리')
▲네이버 웹툰 '마음의 소리' 애봉이 캐릭터(출처==웹툰 '마음의 소리')

네이버 웹툰 '마음의 소리'가 1000회를 맞은 가운데 캐릭터 ‘애봉이’의 탄생 비화가 재조명되고 있다.

조석은 과거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애봉이의 모델은 4년 가까이 교제한 여자 친구가 맞다”며 “처음에는 여자 친구를 만화에 그리지 않으려고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여자친구라고 그려놨는데 혹시 헤어지게 되면 그 후 대처법이 깜깜했다”면서 “여자친구가 매번 얼굴을 그려달라고 졸랐지만 번번이 거절했다”고 전했다.

조석은 “그러다 한번은 약 올리려고 여자친구를 그렸다”며 “바보 같지만 너무 멋진 마음에 드는 캐릭터가 나왔다”고 애봉이 캐릭터 탄생 비화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지난 17일 네이버 웹툰 ‘마음의 소리’는 연재 1000회를 맞이했다.

‘마음의 소리 1000회’ 조석 ‘마음의 소리 1000회’ 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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