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 '통합결제서비스' 개시

입력 2007-04-30 16: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부산은행은 오는 5월 1일 부터 지방은행 최초로 온라인쇼핑몰 고객의 결제서비스 편의성을 제공하기 위해 '통합결제서비스'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통합결제서비스'는 인터넷쇼핑몰의 구매물품 결제를 위한 인터넷 계좌이체서비스와 TV홈쇼핑의 구매물품 결제시 TV홈쇼핑 ARS에서 자동으로 은행의 콜센터에 연결되는 계좌이체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전자상거래를 더욱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서비스는 이체한도 및 본인확인방법 등 보안정책을 인터넷뱅킹과 동일하게 유지하고 은행에서 직접 결제자금을 관리하므로 안정적으로 쇼핑몰 정산 및 고객환불 등이 용이하다는 특징이 있다.

부산은행은 이 서비스가 KT전화요금납부, 아파트관리비납부, 현대홈쇼핑, 인터넷쇼핑몰 등에 적용되며 향후 KT와 제휴영업을 위하여 GS홈쇼핑, CJ홈쇼핑, 우리홈쇼핑, 가스요금 등의 주요 결제수단으로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부산은행 관계자는 “ 고객의 결제정보를 별도의 사업자나 PG 등 제3기관을 거치지 않고 금융기관에 직접 전달함으로써 보안성이 매우 우수하며 최근 잇달은 보안사고의 대응책으로 통합결제서비스는 이에 대한 적절한 솔루션으로 지목 될 것 ”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127,000
    • +0.11%
    • 이더리움
    • 2,992,000
    • +1.01%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1.06%
    • 리플
    • 2,016
    • -0.1%
    • 솔라나
    • 125,500
    • +0.16%
    • 에이다
    • 382
    • +1.06%
    • 트론
    • 425
    • +1.19%
    • 스텔라루멘
    • 233
    • +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50
    • -5.17%
    • 체인링크
    • 13,100
    • +0.23%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