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기사에 네티즌 들썩… "셔터 내릴 때 됐다" vs "별 걸로 다 트집"

입력 2015-12-17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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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JTBC)
(사진제공=JTBC)

17일 개그맨 박명수의 가발홍보 논란에 네티즌들의 다양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이날 박명수가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을 이용해 자신의 가발업체를 홍보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기사에 한 네티즌은 "프로그램 내구연한이 다 됐다, 과거의 영광은 추억으로 남기고 프로그램 셔터 내릴 때 됐다"는 댓글을 달았다.

또다른 네티즌은 "요즘 같은 세상에 저런게 아무 잡음이 없을꺼라고 생각했을까? 참 한심하다"고 남겼다.

반면 "이젠 하다 못해 별 걸로 다 트집을 잡는다"는 반응도 있었다. 한 네티즌은 "할 일도 없다, 논란은 무슨 기사 때문에 알았네"라고 비꼬았다. "마녀사냥 좀 그만해라, 자기 프로그램에서 홍보 좀 하겠다는데 선비들 납셨다"는 지적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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