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 中 항저우 뤼청 지휘봉 잡아

입력 2015-12-17 16: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홍명보 감독. (뉴시스)
▲홍명보 감독. (뉴시스)

홍명보(46) 전 축구대표팀 감독이 중국 프로축구 항저우 뤼청 FC 사령탑에 올랐다.

홍명보장학재단은 17일 “홍 감독이 그동안 아시아의 여러 클럽들로부터 많은 러브콜을 받았다”며 “항저우 구단의 축구에 대한 철학과 강한 영입 의지가 홍 감독의 마음을 움직였다”고 밝혔다.

이로써 홍명보 감독은 지난해 7월 대표팀 사령탑에서 물러난 뒤 1년 5개월여 만에 현장으로 복귀하게 됐다. 계약 기간은 2016년 1월 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2년이다.

항저우 구단은 홍 감독이 현역 시절 아시아에서 가장 유명한 선수였고, 지도자로 변신한 뒤 2012년 런던 올림픽 동메달을 따내는 등 그의 활약을 높이 평가해 감독으로 선임했다.

홍명보 감독은 “중국에서는 처음으로 하게 되는 도전인 만큼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구단의 미래가 밝은 팀으로 만들고 싶다. 당장의 성적도 중요하겠지만 항저우 구단이 원하는 부분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인지했기 때문에 감독으로써 책임감을 가지고 항저우 구단 선수들의 성장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577,000
    • +5.05%
    • 이더리움
    • 3,748,000
    • +3.88%
    • 비트코인 캐시
    • 364,400
    • +6.33%
    • 리플
    • 2,099
    • +9.04%
    • 솔라나
    • 161,100
    • +6.34%
    • 에이다
    • 332
    • +6.07%
    • 트론
    • 465
    • -0.85%
    • 스텔라루멘
    • 291
    • +6.9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390
    • +3.96%
    • 체인링크
    • 17,820
    • +4.33%
    • 샌드박스
    • 54.78
    • +1.4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11
    • 2 Zama FHE 인기지수 302
    • 3 Derive DeFi 인기지수 286
    • 4 Stonk 인기지수 28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3M · 유통량 113% D-78
    • Capricorn $21.1M · 유통량 53% D-31
    • FLock $5.7M · 유통량 41% D-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