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스타 차오루, 중국 전통 의상 치파오 입고 찰칵 "묘족 의상은 아닌데"

입력 2015-12-17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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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스타 차오루, 중국 전통 의상 치파오 입고 찰칵 "묘족 의상은 아닌데"

(출처=차오루 웨이보)
(출처=차오루 웨이보)

걸그룹 피에스타의 외국인 멤버 차오루가 중국 전통 의상 치파오를 입은 모습이 네티즌의 이목을 끌고 있다.

차오루는 과거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추석 잘 보내세요."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빨간 치파오를 입은 묘차오루가 카메라 앞에서 중국식 인사를 하고 있다. 특히 만두 같은 모양의 깜찍한 양 갈래 머리 스타일이 눈길을 끈다.

재밌는 점은 차오루가 국적은 중국이지만, 한족이 아닌 소수민족 묘족 출신이란 것이다. 차오루는 16일 방영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서 자신이 묘족 출신이라고 당당하게 밝혔다.

묘족은 중국 남부 및 동남아시아 일대에 거주하는 농경민족이다. 약 200만명 정도가 문화와 풍습을 지켜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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