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리멤버 관심 폭증, 공포영화보다 더 짜릿하고 무서운 TV드라마

입력 2015-12-16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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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출처=SBS 방송화면)
(출처=SBS 방송화면)

16일 방송된 SBS 수목 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 3화에서는 서재혁(전광렬)이 뒤집어 쓴 ‘서촌 여대생 살인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박동호(박성웅)이 개입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동호는 재판장에서 즉석으로 서재혁의 변호사가 된다. 잠깐 서재혁의 살인 사실을 의심했지만 서진우(유승호)가 가진 ‘과잉기억증후군’의 도움을 받아 법정에서 검찰이 우세하던 기세를 꺾고 서재혁 측에 유리한 반응을 이끌어낸다. 한편 서재혁은 알츠하이머 진단을 받고 이에 서진우는 충격을 받는다.

한편 여대생을 죽인 진범 남규만(남궁민)은 사건을 무마하기 위해 박동호를 찾아가지만 아무런 성과도 얻지 못했다. 하지만 남규만의 이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서진우는 비상한 기억력을 발휘해 핵심적인 증거물을 찾아낸다. 증거물은 바로 남규만의 살인 사실 고백이 담긴 비디오. 이 같은 사실을 박동호에게 전달하려하지만 다른 꿍꿍이가 있는 박동호는 남규만의 아버지를 찾아가 거래를 한다.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며 영화보다 더 짜릿하고 공포영화보다 더 무서운 ‘리멤버’의 극적인 전개에 네티즌은 ‘리멤버 무섭다’, ‘리멤버 심장 아프다’, ‘리멤버 남궁민 연기 대박’, '리멤버, 떨려서 못보겠다‘와 같이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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