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아이돌’ 방탄소년단 전원 기립 사과..."콜센터 폭주"

입력 2015-12-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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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아이돌’ 방탄소년단,

(출처=MBC에브리원)
(출처=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방탄소년단이 전원 기립 사과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16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는 금주의 아이돌로 방탄소년단이 출연했다.

이날 데프콘가 김희철은 코니철의 콜센터 콜콜콜 코너에 앞서 방탄소년단에게 사과를 요구했고, 방탄소년단은 영문도 모른 채 누군가를 향해 전원 기립해 사과를 했다.

데프콘과 김희철은 “전화가 너무 많이 걸려와서 전화선이 고장났다고 한다. 새벽에 전화국 기사님들이 일을 했다고 들었다. 방탄소년단의 인기가 정말 대단하다”며 사과의 배경을 설명했다. 방탄소년단에게 음성 메시지를 남기기 위해 전 세계 팬들이 전화를 걸면서 콜센터가 폭주하는 상황이 발생한 것이다.

한편 이날 김희철은 활동을 잠정 중단한 MC 정형돈을 대신해 ‘돈사돌’로 나서 대체MC로 활약했다.

‘주간아이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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