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광대은행 서울 지점 신설 인가

입력 2015-12-16 16: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융위원회는 16일 제23차 정례회의를 열고 중국 광대은행(光大銀行·China Everbright Bank)의 서울지점 신설을 인가했다고 밝혔다.

광대은행은 앞서 지난 10월 지점 설립 예비인가를 받은 바 있다.

중국계 은행에 대한 신규 인가는 2011년 중국농업은행 서울지점 인가 이후 4년 만이다.

광대은행에 앞서 한국에 진출한 중국계 은행은 중국·공상·건설·교통·농업 등 5곳이며, 광대은행 진출로 미국계 은행(5곳) 수를 넘어서게 됐다.

현재 한국에는 JP모간체이스, 뱅크오브아메리카, 뉴욕멜론, 웰스파고, 스테이트스트리트 등 5개 미국계 은행이 진출해 있다.

올해 국내에 신규 진입한 외국계 은행은 광대은행을 포함해 스테이트뱅크오브인디아(SBI), 인도네시아느가라은행(BNI) 등 총 3곳으로, 4개 지점이 신설된 2008년 이후 가장 많다.

이들 3개 은행은 은행법에 따라 내년 상반기 중 영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한국에 진출한 외국계 은행은 이번에 신규 인가된 광대은행을 포함해 총 42곳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150,000
    • +0.71%
    • 이더리움
    • 2,660,000
    • +0.57%
    • 비트코인 캐시
    • 298,800
    • -1.81%
    • 리플
    • 1,515
    • -0.98%
    • 솔라나
    • 105,200
    • +0.77%
    • 에이다
    • 277
    • -0.72%
    • 트론
    • 466
    • -1.06%
    • 스텔라루멘
    • 237
    • -2.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00
    • -0.39%
    • 체인링크
    • 11,620
    • +0.09%
    • 샌드박스
    • 59.62
    • -0.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