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내년 청년 1399명에 채용 연계 고용디딤돌 지원

입력 2015-12-16 15: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내년부터 공공기관이 청년 구직자 1399명에게 직무교육과 현장 훈련, 채용을 연계하는 고용디딤돌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16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내년 중 공공기관별로 고용디딤돌 대상자를 모집해 현장 교육, 인턴 등이 실시될 예정이다.

고용디딤돌은 대기업 및 공공기관이 협력업체 등과 함께 청년구직자에게 직업 훈련, 인턴 등을 실시하고 필요하면 해당 분야에 고용하는 프로그램이다. 인턴 기간 중에는 월 130만∼150만원이 지급된다.

기관별로는 한국수력원자력(122명), 한전원자력연료(15명),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100명), 마사회(32명) 등이 본사 주관 직무 교육과 협력업체 인턴을 거쳐 채용을 알선하기로 했다.

한국전력(300명), 5개 발전 자회사(150명), 가스공사(50명),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KOBACO, 50명) 등은 본사의 직무교육과 협력업체 인턴을 통해 채용으로 연계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 지역난방공사(50명), 석유공사(30명), 철도공사(200명), 농어촌공사(100명)는 본사 중심의 현장 직무 교육을 통해 청년 구직자의 직무능력을 높이기로 했다. 특히 한전기술(200명)은 공공기관, 대학, 협력업체 간 공동으로 6개월 과정의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도입해 해당 분야의 청년 구직자가 현장 직무능력과 전문성을 함께 습득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공공기관은 임금피크제 도입 등으로 내년 신규채용 규모를 올해보다 4.8% 많은 1만8518명으로 늘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698,000
    • +0.03%
    • 이더리움
    • 2,606,000
    • -0.46%
    • 비트코인 캐시
    • 299,100
    • -0.6%
    • 리플
    • 1,728
    • -0.29%
    • 솔라나
    • 112,100
    • +3.8%
    • 에이다
    • 244
    • -0.41%
    • 트론
    • 493
    • +0.2%
    • 스텔라루멘
    • 322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00
    • +0.74%
    • 체인링크
    • 12,000
    • -0.25%
    • 샌드박스
    • 86.03
    • -6.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