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FX] 달러화, 연준 FOMC 관망에 혼조세…달러·엔 121.79엔

입력 2015-12-16 13: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도쿄외환시장에서 16일(현지시간) 미국 달러화 가치가 주요 통화에 대해 혼조세를 나타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성명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가 커진 영향이다.

달러·엔 환율은 오후 1시 2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0.09% 상승한 121.79엔을 기록하고 있다. 유로·달러 환율은 0.05% 오른 1.0936달러를 기록 중이다. 유로·엔 환율은 133.20엔으로 0.16% 올랐다.

연준은 이날 이틀간의 FOMC를 마치고 성명을 내놓는다. 재닛 옐런 연준 의장의 기자회견도 예정돼 있다. 시장은 연준이 이번 회의에서 9년여 만의 첫 기준금리 인상을 단행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미국 경제가 금리인상 충격을 견딜 수 있다는 신호로 풀이되고 있다. 연준은 또 첫 금리인상 이후 점진적인 속도로 금리를 올리겠다는 점을 강조할 것으로 예상된다.

BNP파리바는 “달러 포지셔닝이 상당히 줄어들었기 때문에 주요 10개국 통화 대비 달러를 매수하는 것이 좀 더 매력적인 수준으로 올라갔다”며 “연준 긴축 여진으로 달러 가치가 즉각 오를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090,000
    • +3.2%
    • 이더리움
    • 3,122,000
    • +3.72%
    • 비트코인 캐시
    • 689,500
    • +3.14%
    • 리플
    • 2,088
    • +2.91%
    • 솔라나
    • 132,800
    • +4.48%
    • 에이다
    • 404
    • +5.48%
    • 트론
    • 424
    • +0.24%
    • 스텔라루멘
    • 243
    • +3.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30
    • +0.69%
    • 체인링크
    • 13,620
    • +3.26%
    • 샌드박스
    • 124
    • +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