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11월 소비자물가 전월 대비 변동 없어

입력 2015-12-16 06: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의 지난달 소비자물가가 제자리 걸음을 했다.

미국 노동부는 15일(현지시간) 지난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월 대비 변동이 없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 전망과 부합한다.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는 전월보다 0.2% 올라 월가 예상과 부합했다.

CPI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서는 0.5% 올라 전문가 예상치 0.4%를 웃돌았다. 근원 CPI 상승률은 전년 대비 2.0%로, 시장 전망과 들어맞았다.

에너지 가격 하락이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고 있다. 지난달 에너지가격지수는 1.3% 하락했고 그 중 휘발유 가격은 2.4% 떨어졌다.

물가 상승률이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목표인 2%를 밑돌고 있지만 시장은 연준이 이날부터 이틀간의 일정으로 열린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보고 있다. 연준 위원들은 낮은 에너지 가격과 강달러가 인플레이션에 미치는 영향이 일시적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555,000
    • -0.13%
    • 이더리움
    • 2,702,000
    • +0.11%
    • 비트코인 캐시
    • 305,000
    • +1.4%
    • 리플
    • 1,460
    • -1.75%
    • 솔라나
    • 103,800
    • -0.1%
    • 에이다
    • 285
    • +5.95%
    • 트론
    • 463
    • -0.43%
    • 스텔라루멘
    • 228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930
    • +2.99%
    • 체인링크
    • 11,600
    • +1.05%
    • 샌드박스
    • 58.62
    • +0.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