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성 최정원, 뺑소니 당한 서지석 위해 드레스 찢어…엉망진창 신부 등극

입력 2015-12-15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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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방송장면)
(출처=SBS 방송장면)

SBS 일일드라마 ‘마녀의 성’에서 김정훈이 최정원을 향한 사랑을 고백했다.

공준영(김정훈)은 결혼식 전날 오단별(최정원에게) “평생 네 옆에서 네가 필요할 때 힘이 되어줄게. 네가 바로 내 심장이야. 네가 없으면 내 심장도 멈춘다”며 사랑을 속삭였다.

이에 오단별은 눈물을 흘리며 “사랑해. 죽을 때까지 오빠만 사랑할 거야”라고 응수했다.

결혼 당일 혼자 씩씩하게 신부 화장을 받고 미용실을 나서던 오단별은 신강현(서지석)과 부딪치고 만다. 언짢은 표정의 신강현은 길을 가던 중 오토바이에 치여 쓰러지고 오단별은 드레스를 피를 흘리는 신강현을 위해 드레스를 찢어 상처를 감쌌다. 본인의 결혼식에 늦은 오단별은 피 묻고 찢어진 드레스를 입은 채로 결혼식장에 헐레벌떡 등장했다.

SBS 일일드라마 ‘마녀의 성’은 월~금요일 저녁 7시 20분부터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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