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는 백합’ 정연주, 재킷 안 볼륨+복근… 섹시 반전녀 ‘눈길’

입력 2015-12-15 14: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세는 백합’ 정연주 ‘대세는 백합’ 정연주 ‘대세는 백합’ 정연주

▲정연주 화보(사진제공=에스콰이어)
▲정연주 화보(사진제공=에스콰이어)

‘대세는 백합’이 화제인 가운데 출연 배우 정연주의 화보가 재조명 되고 있다.

정연주는 지난 봄 패션 매거진 ‘에스콰이어’와 함께 성숙미 넘치는 화보 촬영을 진행한 바 있다.

공개된 화보에는 정연주는 그간 보여줬던 청순하면서도 코믹한 매력과 상반되게 섹시미와 개성이 넘치는 모습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정연주는 화이트 컬러의 재킷에 복근이 그대로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올 화이트 의상에 강렬한 레드 립스틱으로 포인트를 줘 섹시함을 더했다.

한편 모바일 방송국 딩고 스튜디오는 14일 ‘대세는 백합’ 예고를 공개하면서 정연주와 김혜준의 키스신이 담긴 포스터를 공개했다. ‘대세는 백합’은 백합물(여성 동성애를 다룬 콘텐츠를 포괄적으로 이르는 신조어)을 다루는 작품으로 정연주를 비롯해 김혜준, 피에스타 재이, 박희본이 출연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성심당 대전역점’이 없어진다고?…빵 사던 환승객들 ‘절망’ [해시태그]
  • 경찰, 김호중 방문한 고급 유흥주점 새벽 압수수색
  • 다꾸? 이젠 백꾸·신꾸까지…유행 넘어선 '꾸밈의 미학' [솔드아웃]
  • "깜빡했어요" 안 통한다…20일부터 병원·약국 갈 땐 '이것' 꼭 챙겨야 [이슈크래커]
  • 부동산PF 구조조정 시계 빨라진다…신평사 3사 "정부 대책 정상화 기여"
  • "전쟁 터진 수준" 1도 오를 때마다 GDP 12% 증발
  • 유니클로 가방은 어떻게 ‘밀레니얼 버킨백’으로 급부상했나
  • AI 챗봇과 연애한다...“가끔 인공지능이란 사실도 잊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5.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083,000
    • +0.46%
    • 이더리움
    • 4,334,000
    • +0.7%
    • 비트코인 캐시
    • 684,500
    • +2.09%
    • 리플
    • 725
    • +0%
    • 솔라나
    • 241,300
    • +0.79%
    • 에이다
    • 667
    • -0.6%
    • 이오스
    • 1,128
    • -0.79%
    • 트론
    • 170
    • -1.73%
    • 스텔라루멘
    • 15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92,850
    • +1.81%
    • 체인링크
    • 22,760
    • +2.11%
    • 샌드박스
    • 618
    • -0.3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