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대박이 철봉 도전, "피는 못 속여"

입력 2015-12-14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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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TV '해피선데이 -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쳐)
(사진=KBS2 TV '해피선데이 -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쳐)

축구 선수 이동국의 피는 못 속였다. 이동국의 아들 대박이가 남다른 악력을 뽐냈다.

13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108회 ‘너는 나의 에너지’편에서 대박이가 철봉 오래 매달리기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대박이는 비슷한 연령대의 아이들이 철봉을 쥐자마자 포기 한 것과는 달리, 약 5초간 철봉에 매달리며 축구선수 아들로서의 면모를 보여줬다.

이동국도 이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더불어 “송진 가루를 손에 바르지 않아 미끄러졌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이동국은 “이제 돌 지난 애의 운동신경을 따지는 건 중요하지 않다. 그래도 내 눈에는 내 아들이 잘 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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