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4분기 단칸지수 12…예상 웃돌아

입력 2015-12-14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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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형 제조업체의 경기판단을 종합한 단칸지수가 지난 4분기에 12를 기록했다고 14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 11을 웃돌고 전분기와 같은 것이다.

같은 기간 단칸 대형 제조업 전망지수는 7로, 전분기의 10에서 하락하고 시장 전망 11을 밑돌았다.

단칸 대형 비제조업(서비스업)지수는 25로 전분기와 같았으며 전문가 예상치 23을 웃돌았다. 대형 서비스업 전망지수는 18로, 전분기의 19에서 하락했다.

단칸 소형 제조업 지수는 제로(0)로 전분기와 같았고 전망지수는 마이너스(-)4로 전분기 대비 2포인트 하락했다. 소형 서비스업 지수는 5로 시장 전망 2를 웃돌고 소형 서비스업 전망지수는 0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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