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애인있어요 김현주, 박한별에 싸늘한 일침…"고작 너 같은게"

입력 2015-12-13 23: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애인있어요

(출처=SBS)
(출처=SBS)

'애인있어요' 김현주가 박한별에게 싸늘한 일침을 가했다.

13일 밤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애인있어요'(극본 배유미·연출 최문석) 30회에서 도해강(본명 독고온기, 김현주)은 강설리(박한별)의 일침에 대해 싸늘한 반격에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 강설리는 4년 전 기억을 되찾은 해강을 향해 "나 같으면 내 자신이 경멸스러울 것 같다. 날 버린 남자를 낯선 남자라고 새로운 사랑이라고 기억나지 않는다고 다시 사랑한다고 하지 않았냐"며 독고용기로서 최진언(지진희)을 받아들였던 일을 비웃었다.

그러나 도해강 역시 만만치 않았다.

도해강은 "괜찮지 않다. 고작 너 같은 거 때문에 남편이 흔들렸다는 게 참을 수 없다"고 말했다. 또한 "그런데 넌 4년 간 뭐했냐. 왜 아직도 그 남자가 날 찾아와 무릎 꿇고 다시 사랑을 구걸하며 성가시게 만드냐"며 싸늘한 일침을 날렸다.

이어 "너 가져라. 너한테 버리겠다. 와서 주워가 내 눈에 안 띄게 치워 달라. 난 빠질테니 너희 둘 사랑은 너희 둘이 알아서 하라"고 강조했다.

강설리는 매몰찬 도해강의 태도에 모멸감과 여전히 사랑하는 최진언을 향한 연민을 느끼며 복잡한 심경의 눈물을 흘렸고 "이렇게 버릴 거면서 왜 선배한테 그랬냐"고 되물었다.

도해강은 "어차피 버릴 거 쓰레기통에 버리는 게 깔끔하니까 그랬다"고 쐐기를 박았다.

때마침 강설리의 부름을 받고 카페에 들어서던 백석(이규한)은 앞서 독고용기 사무장으로서의 기억을 자신에게 버렸던 도해강의 모습을 떠올리며 자존심에 상처 입어 눈길을 끌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연준, 2회 연속 금리 동결...“중동 상황 불확실”
  • 유입된 청년도 재유출…제2도시 부산도 쓰러진다 [청년 대이동]
  • ‘S공포’ 견뎌낸 반도체…‘20만 전자‧100만 닉스’ 회복 후 추진력 얻나
  • 뉴욕증시, 금리동결에 유가 급등까지 겹치며 하락 마감…나스닥 1.46%↓
  • AI 혁신의 역설…SW 기업, 사모대출 최대 리스크 부상 [그림자대출의 역습 中-①]
  • 분류기준 선명해졌다…한국 2단계 입법도 ‘자산 구분’ 힘 [증권 규제 벗은 가상자산 ①]
  • 단독 투자+교육+인프라 결합⋯지역 살리기 판이 바뀐다 [지방시대, 기업 선투자의 힘]
  • ‘K패션 대표 캐주얼’ 에잇세컨즈, 삼성패션 역량에 ‘Z세대 감도’ 더하기[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④]
  • 오늘의 상승종목

  • 03.19 09:2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728,000
    • -2.84%
    • 이더리움
    • 3,268,000
    • -4.25%
    • 비트코인 캐시
    • 679,500
    • -2.16%
    • 리플
    • 2,171
    • -2.73%
    • 솔라나
    • 133,700
    • -3.88%
    • 에이다
    • 407
    • -3.78%
    • 트론
    • 451
    • -0.66%
    • 스텔라루멘
    • 252
    • -1.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80
    • -1.94%
    • 체인링크
    • 13,710
    • -4.92%
    • 샌드박스
    • 124
    • -4.6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