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엘케이 “강화글라스 및 TSP 조립 자회사 2곳 흑자 전망”

입력 2015-12-10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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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엘케이는 휴대폰용 강화글라스를 생산하는 자회사 두모전자와 터치스크린 모듈조립 자회사인 중국 천진의 유성전자, 두 자회사가 2015년에 모두 흑자를 기록 할 전망이라고 10일 밝혔다.

특히, 두모전자는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흑자가 확실시됨에 따라 IPO(기업공개) 추진을 가속화 할 예정이며, 이에 따라 두모전자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는 이엘케이의 기업가치 제고가 기대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이엘케이는 두모전자가 2014년, 40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한 데 이어 2015년에도 순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며, 2016년은 고객사 수요 증가에 따른 생산 캐파 확장을 통해 전년대비 2배 내외의 성장이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중국 천진에 위치한 터치스크린 모듈조립 자회사인 유성전자도 수율 및 생산성이 대폭 개선됨에 따라 2015년 흑자 실현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이엘케이는 강화글라스에서부터 터치센서, 모듈조립까지 수직계열화를 갖춤에 따라 경쟁업체들에 비해 우위의 원가 경쟁력을 확보한 상태이다. 최근 강화글라스 및 TSP 조립 자회사의 경쟁력 강화는 이엘케이의 원가 경쟁력 확보로 연결되어 4분기 흑자전환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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