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채권] 국제유가·뉴욕증시 하락세에 상승…10년물 금리 2.20%

입력 2015-12-10 06: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국채 가격은 9일(현지시간) 상승했다. 최근 미국 증시와 국제유가 하락세로 안전자산인 국채 수요가 늘어난 영향이다.

뉴욕채권시장에서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전일 대비 1.4bp(bp=0.01%P) 하락한 2.2033%를, 3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전일대비 거의 변동이 없는 2.9549%를 각각 기록했다. 2년 만기 금리는 전일대비 0.8bp 내린 0.9270%를 나타냈다. 채권 금리와 가격은 반대로 움직인다.

이날 유가는 미국 주간재고 감소 소식에도 하락세를 이어갔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에 따르면 지난주 석유재고는 360만 배럴 감소했다. 앞서 전문가들은 25만2000배럴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었다. 그러나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내년 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중질유(WTI)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35센트(0.93%) 하락한 배럴당 37.16달러로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시도 사흘째 하락세를 이어갔다.

이날 오후 재무부는 210억 달러 규모의 10년 만기 국채를 발행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유미의 세포들' 11년 서사 완결…구웅·바비·순록 그리고 유미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619,000
    • +0.45%
    • 이더리움
    • 3,528,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690,000
    • +1.62%
    • 리플
    • 2,119
    • +1.68%
    • 솔라나
    • 131,200
    • +4.13%
    • 에이다
    • 396
    • +3.39%
    • 트론
    • 504
    • +0.4%
    • 스텔라루멘
    • 242
    • +2.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330
    • +0.7%
    • 체인링크
    • 14,880
    • +2.83%
    • 샌드박스
    • 114
    • +3.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