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銀중앙회, 차세대 통합금융정보시스템 개통

입력 2007-04-25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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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맞춤형 상품개발, 24시간 365일 체제 기반 마련

상호저축은행중앙회가 차세대AP(어플리케이션 프로그램 : 업무용프로그램)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개통 대형 시중은행 수준의 전산 인프라를 구축했다고 25일 밝혔다.

저축은행중앙회는 지난 2005년 9부터 올 1월까지 약 1년5개월에 걸쳐 차세대AP시스템을 개발한데 이어 2개월간의 단계적 개통으로 지난 23일 중앙회의 통합전산망에 가입한 총 63개 회원 은행 전체에 대한 개통을 완료했다.

차세대시스템이 본격 가동됨에 따라 회원 저축은행은 ▲고객의 요구에 유연하게 대응해 맞춤형 상품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고 ▲리스크 관리 및 고객별 심사와 연체관리 기능이 강화됐으며 ▲일일결산체계가 구축돼 신속한 경영전략 수립이 가능해졌고 ▲24시간 365일 체제 구축을 위한 기반이 마련됐다.

24시간 365일 체제는 오는 9월경 서비스가 개시될 예정이다.

저축은행중앙회 관계자는 “차세대 시스템은 자체 전문인력 중심으로 개발이 진행돼 향후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이 가능하고 모바일뱅킹이나 T-뱅킹 등 새로운 채널이 등장할 때마다 신속하게 통합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며 “차세대 시스템 운영을 계기로 회원 저축은행의 IT조직에 걸맞게 지속적으로 IT기반 인프라를 개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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