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당 윤리위원장에 여상규 임명… 박대동 ‘월급상납’ 진상조사

입력 2015-12-09 11: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새누리당은 9일 보좌진의 월급을 상납 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박대동 의원에 대한 진상조사에 착수하기로 했다.

새누리당 홍문표 제1사무부총장은 이날 최고중진연석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중앙당 중앙윤리위원회 위원장에 판사 출신인 여상규 의원을 윤리관에는 검사출신인 김도읍 의원을 각각 선임했다고 밝혔다.

홍 사무부총장은 “즉각 진상조사에 착수해 당내에서 빠른 시일내 (징계여부를) 결정하겠다”고 했다.

박 의원의 전직 비서관인 박 모씨는 “월급 가운데 120만원을 13개월에 걸쳐 상납했다”고 언론인터뷰를 통해 주장한 바 있다. 이에 박 의원은 7일 기자회견을 통해 “월급을 내놓으라고 강압한 적이 없고 사실이 왜곡되거나 과장됐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이후 다른 비서관에게도 월급을 상납받았다는 의혹이 또 제기됐다. 백모 전 비서관은 7일 언론과 인터뷰에서 자신의 재임기간 8개월 동안 매월 120만원씩을 “자진해서 당 운영비로 사용했다”며 “하지만 박 의원은 모르는 사실”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새누리당 지도부는 박 의원의 의혹에 대해 별다른 반응을 내놓지 않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유미의 세포들' 11년 서사 완결…구웅·바비·순록 그리고 유미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671,000
    • -0.74%
    • 이더리움
    • 3,457,000
    • -1.43%
    • 비트코인 캐시
    • 684,000
    • +1.63%
    • 리플
    • 2,093
    • +0.34%
    • 솔라나
    • 130,600
    • +3.24%
    • 에이다
    • 391
    • +2.36%
    • 트론
    • 508
    • -0.2%
    • 스텔라루멘
    • 237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30
    • +0.88%
    • 체인링크
    • 14,660
    • +2.02%
    • 샌드박스
    • 113
    • +2.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