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알카텔 루슨트, 차세대 기지국 기술 시연 성공

입력 2015-12-09 10: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존 LTE 환경 대비 10분의 1 수준 데이터량으로 끊김없는 서비스 제공 가능

▲KT는 알카텔 루슨트와 함께 세계최초로 상용망에서 '차세대 C-RAN(집중형 기지국)’기술의 시연에 성공했다고 8일 밝혔다.(사진제공= KT)
▲KT는 알카텔 루슨트와 함께 세계최초로 상용망에서 '차세대 C-RAN(집중형 기지국)’기술의 시연에 성공했다고 8일 밝혔다.(사진제공= KT)

KT는 알카텔 루슨트와 함께 세계최초로 상용망에서 ‘차세대 C-RAN(집중형 기지국)’기술의 시연에 성공했다고 8일 밝혔다.

차세대 C-RAN은 기능 재배치를 통해 원격기지국과 집중기지국 사이의 데이터를 사용자간 근거리 통신망(Ethernet)이다. 전송하는 기술로 광케이블 구간에서 전송하는 데이터량을 LTE 환경 대비 10분의1 이하로 줄일 수 있다. 이를 통해 사람이 운집한 장소에서도 끊김없는 서비스가 가능해진다.

서울 서초구에 소재한 KT 5G R&D 센터에서 진행한 이번 시연은 상용 LTE 주파수와 인터넷 광케이블을 활용해 차세대 C-RAN이 구축된 환경에서 시행 됐다.

기존 LTE 환경 대비 10분의 1 수준의 대역폭만으로 4개의 단말에서 동시에 풀 HD 비디오가 끊김 없이 재생되고 LTE와 동일한 데이터 전송 속도(DL : 148.7Mbps, UL 41.8Mbps)로 서비스가 가능하다.

이동면 KT 융합기술원 원장은 “글로벌 제조사와의 지속적 협력과 기술 개발을 통해 향후 5G 초고속 전송기술에 대응할 수 있는 차세대 기지국 기술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강남은 '현금'·외곽은 '영끌'…대출 규제에 매수 흐름 갈렸다
  • ‘아밀로이드 제거’ 소용없나…치매 치료제 개발 현주소는
  • “엑스코프리로 번 돈 신약에 쓴다”…SK바이오팜, 후속 파이프라인 구축 본격화
  • 트럼프 “이란, 핵무기 포기 안 하면 만날 이유 없어, 전화하라”
  • 美 법무 “총격범, 정권 고위 인사 표적으로 삼은 것으로 보여”
  • 치의학 AI 혁신 ‘활짝’…태국 거점 ASEAN 협력 본격화[KSMCAIR 2026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13:5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885,000
    • +0.95%
    • 이더리움
    • 3,528,000
    • +2.2%
    • 비트코인 캐시
    • 673,500
    • -0.15%
    • 리플
    • 2,131
    • +0.57%
    • 솔라나
    • 129,600
    • +0.7%
    • 에이다
    • 375
    • +0.54%
    • 트론
    • 479
    • -0.62%
    • 스텔라루멘
    • 254
    • +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30
    • +1.19%
    • 체인링크
    • 14,090
    • +1.08%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