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박용하, 배우 김현주 자책 "먼저 알고 다가갔어야 했는데"

입력 2015-12-09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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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박용하, 배우 김현주 자책 "먼저 알고 다가갔어야 했는데"

(출처=MBC '황금어장')
(출처=MBC '황금어장')

故 박용하가 JTBC '슈가맨'에 등장해 눈길을 끄는 가운데 평소 절친한 사이로 알려졌던 배우 김현주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1년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서는 김현주가 게스트로 출연해 박용하를 언급했다.

당시 방송에서 김현주는 "몇 년간 연예계에 안 좋은 일이 있었다. 특히나 같은 일을 하는 사람이라 더욱 마음이 아프다"라고 말문을 열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김현주는 "내가 힘들 때 이겨냈던 걸 돌아보면 주위에 누군가 있었는데 친구한테 나는 정작 그렇지 못했다"라며 "왜 먼저 연락을 못 했는지, 내가 불필요한 자존심을 내세운 건 아닌지 많이 자책했다"라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8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서는 슈가맨으로 故 박용하와 서지원을 소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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