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스리그] 맨유, 볼프스부르크에 3-2 패배 '16강 진출 실패 충격'

입력 2015-12-09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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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스리그] 맨유, 볼프스부르크에 3-2 패배 '16강 탈락 충격'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루이스 판 할 감독. (AP/뉴시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루이스 판 할 감독. (AP/뉴시스)

볼프스부르크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챔피언스리그 16강행을 저지했다.

볼프스부르크는 9일(한국시간) 독일 VfL 볼프스부르크 아레나에서 열린 2015-201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B조 조별리그 맨유와 경기서 3-2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볼프스부르크는 4승 2패 승점 12점을 기록, B조 1위로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특히 볼프스부르크는 사상 최초로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반면 맨유는 승점 추가에 실패하며 조 3위로 추락,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스포츠 매체들은 루이스 판 할 맨유 감독의 용병술 실패 등을 꼽으며 탈락의 이유를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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