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조직개편 단행…‘고객중심의 자산관리 서비스 고도화’ 추진

입력 2015-12-08 14: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산관리 서비스 질적 차별성 강화

삼성증권은 정기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에서는 자산관리 서비스를 더욱 고도화하기 위해 세분화된 고객 요구에 맞는 고객 맞춤형 자산관리 영업 채널을 도입하고, 상품 리서치와 글로벌 자산배분 역량 등 본사의 자산관리 지원 인프라를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위해 삼성증권은 '리테일본부'를 'WM본부'로 변경하는 한편, WM본부내 조직이었던 초우량고객 전담의 'SNI사업부'와 온라인고객 전담의 '스마트사업부'를 WM본부에서 분리해 CEO직속으로 편제했다.

명칭이 변경된 'WM본부'의 경우 상담과 업무처리 기능 등이 혼재됐던 기존 지점을 상담기능 중심의 'WM지점'과 'WM브랜치', 상담과 업무처리, 법인영업 기능을 모두 수행하는 '대형지점'으로 세분화 했다. 영업채널 재편이 완료된 후에도 전체 점포수는 현재와 같은 73개를 유지하게 된다.

또한, 기존 '고객전략실'을 'CPC전략실'로 변경해 고객 특성에 맞는 상품과 채널 전략을 총괄하도록 했고, 산하에 상품리서치와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을 담당하는 'WM리서치팀'을 신설해 자산배분 역량도 크게 강화했다.

이밖에, 신규사업인 인수금융을 강화하기 위해 IB본부 산하에 '투자금융사업부'를 신설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은 내년 ‘고객중심경영 2기’를 맞아 현장과 본사의 조직체계를 고객중심으로 철저히 혁신함으로써 삼성증권의 강점인 자산관리 서비스의 질을 더욱 높이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담은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409,000
    • -1.28%
    • 이더리움
    • 3,008,000
    • -2.62%
    • 비트코인 캐시
    • 364,500
    • -4.28%
    • 리플
    • 1,606
    • -5.92%
    • 솔라나
    • 122,600
    • -0.65%
    • 에이다
    • 255
    • +1.19%
    • 트론
    • 433
    • +0.93%
    • 스텔라루멘
    • 210
    • -1.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00
    • +2.97%
    • 체인링크
    • 14,770
    • +0.34%
    • 샌드박스
    • 59.56
    • +4.7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MLX DePIN 인기지수 23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