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쿠전자, 中 홈쇼핑시장 공략 본격화… 목표치 초과 달성

입력 2015-12-08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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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전자가 중국 홈쇼핑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쿠쿠전자는 지난 10월 중국 대표 홈쇼핑 업체인 ‘북경유고우’ 채널을 통해 전기압력밥솥 판매를 시작, 12월 현재까지 연일 목표치를 큰 폭으로 초과달성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쿠쿠전자는 10월 첫 론칭 방송시 목표 달성률 170%를 기록한 바 있다. 방송 종료 후에도 제품 주문과 편성 문의가 이어지면서 중국에서의 홈쇼핑 판매가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것이 회사 측 평가다. 쿠쿠전자는 북경유고우 홈쇼핑에 이어 '동방 CJ' 등 주국 주요 홈쇼핑 업체들과 거래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이 같은 쿠쿠전자의 인기는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는 물론, 중국 소비자들이 좋아하는 배우 김수현이 홍보모델로 활동 중인 것도 한 몫을 하고 있다.

쿠쿠전자 관계자는 “이번 쿠쿠전자의 첫 홈쇼핑 판매가 기대를 뛰어넘는 폭발적인 호응을 얻으면서 쿠쿠의 중국 매출 성장의 견인차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중국 소비자에 적합한 맞춤형 모델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프리미엄 밥솥의 가치를 전달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쿠쿠전자는 2003년 중국법인인 청도복고전자유한공사를 설립하고, 현재 중국은 물론 말레이시아, 베트남, 인도네시아, 인도 등 해외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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