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아이드소울 나얼 노래에 서장훈 눈물 “이런 보컬이 없다”

입력 2015-12-08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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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농구선수 서장훈 (출처= SBS ‘일대일 무릎과 무릎사이’ 방송화면 캡처)
▲전 농구선수 서장훈 (출처= SBS ‘일대일 무릎과 무릎사이’ 방송화면 캡처)

브라운아이드소울이 4번째 정규 앨범을 발매한 가운데 과거 서장훈이 나얼을 칭찬한 발언이 재조명받고 있다.

서장훈은 지난해 11월 SBS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일대일 무릎과 무릎사이’에 출연했다.

이날 서장훈은 “38세까지 내가 득점 1위였다. 15년 프로 생활 중 14년이 최고였다. 그런데 시즌이 끝나고 이혼을 발표했다. 내 농구 인생이 이혼으로 막을 내리는 상황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은퇴식을 할 때 정말 안 울려고 했는데 나얼의 ‘바람기억’이 나오면서 전광판에 내 사진들이 나왔다”며 “눈물이 왈칵 쏟아졌다”고 밝혔다.

서장훈은 “나얼이 노래를 참 잘한다. 이런 보컬이 없는 것 같다”고 칭찬했다.

한편, 나얼이 속한 브라운아이드소울은 8일 정규 4집 앨범 ‘Soul 4 Real’의 음원을 공개했다. 브라운아이드소울의 타이틀 곡 ‘밤의 멜로디’는 이날 오전 7시 기준 주요 8개 음원 사이트의 실시간 음원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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