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나르샤' 요동정벌·위화도회군, 본격적인 2막 개시…조선 건국 본격화!

입력 2015-12-08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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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이 나르샤' 요동정벌·위화도회군 '육룡이 나르샤' 요동정벌·위화도회군 '육룡이 나르샤' 요동정벌·위화도회군

(출처=SBS '육룡이 나르샤')
(출처=SBS '육룡이 나르샤')

'육룡이 나르샤' 요동정벌과 위화도회군 등 역사적 사건이 본격적으로 펼쳐지며 2막의 시작을 알렸다.

7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 홍인방(전노민 분)과 길태미(박혁권 분)의 죽음으로 새 국면에 접어들며 신 조선 건국의 핵심적 계기가 된 역사적 진실인 요동정벌과 위화도회군을 다루게 됐다.

조선 건국과 관련한 사극에서 요동정벌과 위화도회군은 빠질 수 없는 핵심 사건으로 기록되는데, '육룡이 나르샤' 역시 제작 과정에 심혈을 기울였다는 것이 관계자의 전언이다.

특히 매서운 추위와 눈보라로 쉽지 않은 촬영을 이어갔음에도 배우들과 스태프, 제작진 모두 시청자를 실망시키지 않기 위해 한 장면 한 장면 각고의 노력을 다했다고 한다.

요동정벌과 위화도회군은 신조선 건국에 있어 핵심적인 사건이다.

요동정벌은 원나라가 약해진 틈을 타 옛 고구려 영토인 요동 지방을 되찾으려 한 고려말 군사정책이다.

그러나 요동정벌군의 자수였던 이성계, 조민수는 압록강의 위화도에서 군사를 돌려 정변을 일으킨다.

두 사람은 우왕을 폐왕시키고 최영을 처형했으며, 이후 이성계가 실권을 완전히 장악해 조선 왕조가 창건되는 기초가 마련됐다.

한편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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