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마이 비너스’ 소지섭ㆍ신민아, 두근거리는 첫 데이트 포착 ‘피규어 닮은꼴 대결?’

입력 2015-12-07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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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소지섭, 신민아 (사진제공=몽작소)
▲배우 소지섭, 신민아 (사진제공=몽작소)

‘오 마이 비너스’ 소지섭과 신민아가 피규어 변신 데이트를 즐겼다.

7일 KBS 2TV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 제작진은 극 중 현우(조은지 분)의 아들 민준(권순준 분)과 함께 세계적인 캐릭터 영웅들의 피규어가 한 자리에 모여있는 박물관을 방문한 영호(소지섭 분)와 주은(신민아 분)의 사진을 공개했다.

서로에게 점점 빠져드는 마음을 확인한 후 갖는 두 사람의 첫 데이트이기에 관심을 끌고 있다. 사진 속 소지섭은 배트맨 옆에서 포즈를 흉내내며 능청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신민아는 초대형 헐크 피규어 앞에서 헐크의 성난 표정을 완벽하게 재현했다.

‘오 마이 비너스’ 제작사 몽작소 측은 “매회 짙어지는 소지섭과 신민아의 연기 호흡으로 인해 영호와 주은의 첫 데이트 장면이 더욱 재밌게 완성됐다”며 “7~8회를 통해 극적인 상황을 맞게 될 소신커플의 ‘헬스 힐링 로맨스’를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한편, ‘오 마이 비너스’는 21세기 비너스에서 고대 비너스 몸매가 되어 버린 여자 변호사와 세계적으로 유명한 헬스트레이너인 남자가 만나 비밀 다이어트에 도전하면서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을 그린 헬스힐링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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