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환 검찰 소환 임박 "원정도박 혐의 있다"

입력 2015-12-07 08: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승환 검찰 소환 임박 "원정도박 혐의 있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일본 한신 타이거즈의 투수 오승환이 원정도박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게 된다.

7일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부장검사 심재철)는 원정도박 의혹이 제기된 오승환을 조만간 불러 조사할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에 따르면 오승환은 범서방파 계열의 광주송정리파 행동대장 A씨(39·구속기소)가 운영하는 마카오 도박장에서 도박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오승환 소환 조사 일정을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오승환은 현재 일본 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즈에서 맹활약하며 구단의 잔류 요청을 받고 있다. 일본 매체에 따르면 가네모토 토모야키 한신 타이거즈 감독은 지난 5일 모교 모임에서 "오승환을 내년 마무리 투수로 생각하고 있다. 만날 수 있으면 만나고 싶다"며 "오승환은 필요한 선수다. 이탈을 막고 싶다"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AI와 나눈 대화 싹 다 지워진다"…'자동 삭제' 기능 내놓은 메타
  • 서울한강 울트라마라톤 사태, 모두가 민감한 이유
  • 올해 원유 가격 3년째 동결⋯우윳값 인상 피할 듯
  • 팔천피 일등공신은 개미⋯외인이 던진 ‘18조 삼전닉스’ 받아냈다 [꿈의 8000피 시대]
  • 코픽스 한 달 만에 반등⋯주담대 금리 다시 오르나 [종합]
  • 이정후 MLB 새기록…'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이란?
  • 피부 레이저를 두피에 쐈더니…숨었던 모발이 돌아왔다[자라나라 머리머리]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855,000
    • -1.83%
    • 이더리움
    • 3,313,000
    • -2.39%
    • 비트코인 캐시
    • 635,000
    • -1.85%
    • 리플
    • 2,135
    • -4.77%
    • 솔라나
    • 133,300
    • -2.84%
    • 에이다
    • 390
    • -3.47%
    • 트론
    • 524
    • +0%
    • 스텔라루멘
    • 231
    • -5.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40
    • -4.33%
    • 체인링크
    • 15,020
    • -4.27%
    • 샌드박스
    • 112
    • -5.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