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송지효, 데이트 하기 좋은 공원은 '척척'…"송지효는 한강의 여왕!" 폭소

입력 2015-12-07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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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송지효 '런닝맨' 송지효 '런닝맨' 송지효

(출처=SBS '런닝맨')
(출처=SBS '런닝맨')

'런닝맨' 송지효가 한강의 여왕에 등극했다.

6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로스트 인 서울'을 주제로 갇혀있는 개리를 구출하는 멤버들의 미션이 그려졌다.

개리는 큐브 안에 갇혀 한쪽 면만을 바라볼 수 있었고, 자신의 위치를 멤버들에게 알려 자신을 구출할 수 있도록 요청했다.

하지만 사실 멤버들에게는 개리를 구출하는 것이 미션이 아닌 개리가 머무르고 있는 큐브의 침대 아래에 붙어있는 다이아몬드 가방이 핵심이었다. 개리를 구출하는 척하며 다이아몬드 가방을 빼내면 우승을 차지하는 것.

개리를 구출하는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송지효는 개리가 묘사하는 장소, 특히 한강 인근을 내비게이션 없이도 척척 알아내며 위치를 같은 팀의 유재석에게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

유재석은 "송지효가 데이트를 하느라 한강 인근 길은 모두 알고 있구나"라며 송지효에게 "한강의 여왕"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미션은 다이아몬드 가방이 쏟아 지면서 우승자가 없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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