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청춘' 강하늘, 3단 졸업사진 공개… 통통 볼살 ‘귀여움 꽃미남’

입력 2015-12-04 15:46 수정 2015-12-04 15: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꽃보다 청춘 ‘강하늘’ 꽃보다 청춘 ‘강하늘’ 꽃보다 청춘 ‘강하늘’

▲강하늘(출처=온라인 커뮤니티)
▲강하늘(출처=온라인 커뮤니티)

‘꽃보다 청춘’에 합류한 배우 강하늘이 화제인 가운데 강하늘의 학창시절 졸업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강하늘의 졸업사진’ 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강하늘은 지금의 날렵한 모습과는 사뭇 다른 통통한 볼살로 귀여움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중‧고등학교에 올라서는 지금처럼 날씬한 꽃미남의 모습을 자랑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4일 tvN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청춘 in 아이슬란드’측은 “기존 멤버인 배우 조정석과 정우, 정상훈에 이어 강하늘이 이들보다 이틀 늦게 아이슬란드로 떠났다”고 밝혔다.

나영석 PD는 강하늘에 대해 “이미지와는 달리 적극적이고 유쾌한 모습으로 형들의 사랑을 독차지 했다”며 “여행 무식자들인 형들 사이에서 그나마 똑똑한 모습을 보인 멤버”라고 촬영 후일담을 전하기도 했다.

꽃보다 청춘 ‘강하늘’ 꽃보다 청춘 ‘강하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가족이라 참았지만"…장윤정→박세리, 부모에 눈물 흘린 자식들 [이슈크래커]
  • 여름 휴가 항공권, 언제 가장 저렴할까 [데이터클립]
  • ‘리스크 관리=생존’ 직결…책임경영 강화[내부통제 태풍]
  • 단독 R&D 가장한 ‘탈세’…간판만 ‘기업부설연구소’ 560곳 퇴출 [기업부설硏, 탈세 판도라]
  • 푸틴, 김정은에 아우르스 선물 '둘만의 산책'도…번호판 ‘7 27 1953’의 의미는?
  • 임영웅, 솔로 가수 최초로 멜론 100억 스트리밍 달성…'다이아 클럽' 입성
  • 한남동서 유모차 끌고 산책 중…'아빠' 송중기 근황 포착
  • [날씨] '낮 최고 35도' 서울 찜통더위 이어져…제주는 시간당 30㎜ 장대비
  • 오늘의 상승종목

  • 06.20 09:1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460,000
    • -0.05%
    • 이더리움
    • 5,014,000
    • +2.56%
    • 비트코인 캐시
    • 548,500
    • +0.37%
    • 리플
    • 695
    • +0.72%
    • 솔라나
    • 191,100
    • -0.93%
    • 에이다
    • 540
    • +0.19%
    • 이오스
    • 802
    • +2.56%
    • 트론
    • 163
    • +0%
    • 스텔라루멘
    • 132
    • +2.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62,150
    • +2.39%
    • 체인링크
    • 20,180
    • +2.7%
    • 샌드박스
    • 456
    • +3.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