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G, 13년 연속 임금협상 무분규, 무교섭 타결 행진

입력 2015-12-03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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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덕 주택도시보증공사 사장(오른쪽)과 양호윤 노조위원장(왼쪽)(사진=HUG주택도시보증공사)
▲김선덕 주택도시보증공사 사장(오른쪽)과 양호윤 노조위원장(왼쪽)(사진=HUG주택도시보증공사)

HUG(주택도시보증공사)는 지난달 30일 김선덕 사장, 양호윤 노조위원장 등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임금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로써 HUG는 지난 2003년 노동조합 창립 이래 13년 연속 임금협상 무분규, 무교섭 타결 행진을 해오고 있다.

이번 교섭에서 HUG 노사는 당면한 사회경제적 문제 해결에 노력하자는 인식을 같이하고, 전임직원 임금인상분 중 일부를 반납해 청년실업 해소 등 사회공헌 사업에 활용하기로 합의했다.

김선덕 HUG 사장은 “여러가지 어려움 속에서도 합의점을 조기에 도출할 수 있었던 것은 노사 상호간 신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향후에도 상호간 이해와 진정성 있는 소통을 통해 성숙한 노사문화를 이어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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