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샌버나디노 총격사건으로 최소 14명 사망…경찰, 범인 1명 사살

입력 2015-12-03 09: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버나디노의 발달장애인 복지재활시설 '인랜드 리저널 센터' 총기난사 사건 현장에 있던 목격자가 소방대원에게 당시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AP/뉴시스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버나디노의 발달장애인 복지재활시설 '인랜드 리저널 센터' 총기난사 사건 현장에 있던 목격자가 소방대원에게 당시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AP/뉴시스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버나디노에서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해 최소 14명이 사망했다고 2일(현지시간) CNBC가 보도했다.

이날 오전 11시11분경 샌버나디노의 발달장애인 복지·재활시설 ‘인랜드 리저널 센터’에서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했다. 이번 사건으로 최소 14명이 사망하고 17명이 다쳤다. 총격전이 벌어진 현장은 센터 내 행사장으로, 당시 샌버나디노 카운티 소속 지원들이 송년행사를 하고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목격자들은 소총으로 무장하고 방탄조끼를 입고 복면을 쓴 총격범 3명이 건물 안으로 갑자기 난입해 총을 난사했다고 진술했다.

샌버나디노 경찰은 도주한 총격범들과 교전을 벌여 범인 가운데 1명을 사살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검은색 스포츠유틸리티(SUV) 차량을 타고 고속도로를 통해 도주하던 총격범 3명의 뒤를 쫓아 총격전을 벌여 1명을 사살했다고 설명했다. 범인 1명의 시신은 SUV 차량 옆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2명은 경찰과 대치를 벌이다 도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현지 방송국들은 현장에서 폭발물로 의심되는 물체가 발견돼 해체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공식 확인은 되지 않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경상수지 사상 첫 600억달러 벽 넘었다⋯9월 614억6000만달러 흑자
  • 트럼프 “나 탄핵하면 민주당 파멸시킬 것”
  • 뉴욕증시, 중간선거 랠리⋯유가, 이란전 종식 기대로 급락
  • 엔비디아 칩 사도 꽂을 전기가 없네...몸값 뛰는 '맞춤형 칩·전력기기株'
  • 급등한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SNS 규제 '입법 난항'…연령 제한·플랫폼 기업 책임 놓고 이견
  • 여성이란 타이틀 대신 ‘오로지 실력으로’...그 영향력이 널리 퍼지길
  • 전국 대부분 비⋯제주 최대 60㎜ㆍ강풍 주의
  • 오늘의 상승종목

  • 11.05 11:0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601,000
    • +4.87%
    • 이더리움
    • 3,268,000
    • +7.32%
    • 비트코인 캐시
    • 380,100
    • +3.77%
    • 리플
    • 1,759
    • +4.33%
    • 솔라나
    • 129,300
    • +4.44%
    • 에이다
    • 265
    • +5.16%
    • 트론
    • 431
    • -0.46%
    • 스텔라루멘
    • 227
    • +5.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90
    • +5.76%
    • 체인링크
    • 15,370
    • +5.2%
    • 샌드박스
    • 61
    • +0.5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Kalshi $1B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7
    • 3 Clanker MEME 인기지수 276
    • 4 Elysium 인기지수 25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4
    • Allora 유통량 89% D-6
    • DAOBase 유통량 43% D-13
    • FLock 유통량 41% D-2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