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 ECB 추가 부양책 전망 불구 전반적 약세…독일 DAX30 0.63%↓

입력 2015-12-03 06: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럽증시는 2일(현지시간) 영국을 제외하고 하락했다. 유럽중앙은행(ECB)이 추가 경기부양책을 펼칠 것이라는 관측이 커지고 있으나 경기회복 전망이 여전히 약해 주가를 끌어올리는데 실패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증시 DAX30 지수는 전일 대비 0.63% 하락한 1만1190.02를, 프랑스 파리증시 CAC40 지수는 0.18% 떨어진 4905.76을 나타냈다. 영국 런던증시 FTSE100 지수는 0.40% 상승한 6420.93을 기록했다. 범유럽권 지수인 스톡스유럽600지수는 0.02% 밀린 384.17로 마감했다.

ECB는 오는 3일 정례 통화정책회의를 연다. 전문가들은 ECB가 이번 회의에서 기준금리 인하나 양적완화 규모 확대 등 부양책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CB의 부양책에도 경기가 살아날 수 있을지 장담하기 어렵다는 평가다. 유럽연합(EU) 통계기관인 유로스타트가 이날 발표한 지난 11월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기 대비 0.1% 올랐다. 이는 시장 전망인 0.2%에 못 미치는 것이다. 이에 디플레이션 불안이 고조된 것도 주가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425,000
    • -0.08%
    • 이더리움
    • 3,002,000
    • +0.74%
    • 비트코인 캐시
    • 668,500
    • +1.98%
    • 리플
    • 2,021
    • -0.49%
    • 솔라나
    • 126,200
    • +0.16%
    • 에이다
    • 382
    • +0%
    • 트론
    • 425
    • +1.43%
    • 스텔라루멘
    • 233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80
    • -9.29%
    • 체인링크
    • 13,110
    • -0.23%
    • 샌드박스
    • 120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