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정은, 장영란 동창 발언 '발끈'…과거 "전현무와 선후배" 먼저 밝혀

입력 2015-12-02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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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정은(사진=곽정은 트위터, JTBC '마녀사냥' 영상 캡처)
▲곽정은(사진=곽정은 트위터, JTBC '마녀사냥' 영상 캡처)

곽정은이 장영란과의 관계에 대해 발끈한 가운데 과거 자신이 먼저 방송인 전현무와의 관계를 소개한 발언이 이목을 끌고 있다.

곽정은은 2014년 1월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마녀사냥' 녹화 올 때마다 사진으로 만나는 전현무 님. 같은 고등학교 바로 윗 기수 선배다. 9년 전엔가 그가 다른 언론사에 있었을 때 내가 인터뷰한 적이 있는데 그가 이래 유명한 방송인이 될지 전혀 몰랐다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은 종합편성채널 JTBC '히든싱어2' 홍보 현수막을 찍은 것이다. JTBC 방송국 사옥을 가득 채운 거대 현수막 속에 MC 전현무의 얼굴이 크게 프린트 돼 있다.

전현무와 곽정은은 명덕외고를 졸업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곽정은은 2일 자신의 트위터에 "성형에 대해 부끄러워하거나 숨긴적 없다"며 "장영란 씨가 '성형을 폭로'해 제가 '발끈'했다느니 하는 표현은 적절하지 않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다만 제 일에 대해 '남자 좋아하고, 야한 거 좋아하는 일' 정도로 표현한 건 속이 상한다"며 "그렇게 말하면 안되는 거였다"고 다소 예민한 반응을 보였다.

장영란은 지난 1일 방송된 TV조선 '호박씨'에서 "곽정은이 중학교 동창인데 얼굴을 예쁘게 잘 고쳤다"고 말했다.

곽정은, 장영란, 전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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