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태, 골프 일본시리즈 JT컵 첫날 미야자토 유사쿠ㆍ이케다 유타와 동반 플레이

입력 2015-12-02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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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태가 JGOT 시즌 마지막 대회 골프 일본시리즈 JT컵 1라운드에서 미야자토 유사쿠, 이케다 유타와 마지막 조에 편성됐다. (KPGA)
▲김경태가 JGOT 시즌 마지막 대회 골프 일본시리즈 JT컵 1라운드에서 미야자토 유사쿠, 이케다 유타와 마지막 조에 편성됐다. (KPGA)

올 시즌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상금왕 김경태(29ㆍ신한금융그룹)가 시즌 6번째 우승을 노린다.

김경태는 3일 일본 도쿄 이나기시의 요미우리컨트리클럽(파70ㆍ7023야드)에서 열리는 시즌 최종전 제52회 골프 일본시리즈 JT컵(총상금 1억3000만엔ㆍ약 12억2000만원) 1라운드에서 미야자토 유사쿠, 이케다 유타(이상 일본)와 마지막 조에 편성됐다.

이미 상금왕을 확정지은 김경태는 올 시즌 JGTO 19개 대회에 출전해 우승 5차례 포함 톱10에 13차례 들며 1억6420만9533엔(약 15억4000만원)의 상금을 벌어들였다. 평균타수도 1위(69.70타)를 지키고 있어 이번 대회 결과에 따라 2관왕도 가능하다.

김경태와 같은 조에 편성된 미야자토 유사쿠는 던롭 피닉스에서 우승 포함 톱10에 8차례 진입하며 상금순위 2위(1억48만1776엔ㆍ약 9억4000만원)에 올라 있다.

이케다 유타는 RIZAP KBC 오거스타 우승 포함 톱10에 8차례 들며 상금순위 3위(9316만8724엔ㆍ약 8억8000만원)를 마크하고 있다.

한편 올 시즌 JGTO 우승자 및 상금순위 상위권자 30명만이 출전하는 이 대회는 김경태를 비롯해 황중곤(23ㆍ혼마골프), 이경훈(24ㆍCJ오쇼핑), 장익제(42), 송영한(24ㆍ신한금융그룹), 김형성(35ㆍ현대자동차), 류현우(33) 등 한국선수 7명이 출전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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