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김영철 "교통사고로 입원 당시 강호동에게 섭섭했다"…왜?

입력 2015-12-02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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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BC '라디오스타')
(출처=MBC '라디오스타')

'라디오스타' 김영철이 지난달 교통사고로 입원 당시 강호동에게 섭섭했던 사연을 공개했다.

2일 방송되는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창사 54주년 특집-MBC의 아들과 딸' 편으로 꾸며져 황석정, 김연우, 김영철, 박슬기, 김민재가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라디오스타' 녹화에서 개그맨 김영철은 교통사고 이후 근황을 전했다. 김영철은 사고 당시 전후 상황을 생생하게 설명해 생각보다 심각했던 사고 뒷이야기를 밝혔다.

이날 녹화 현장에도 깁스를 하고 나타난 김영철은 부상의 심각성을 이야기하면서도 트레이드마크인 개인기를 선보이며 건재함을 보였다.

김영철은 입원 당시 병문안을 오지 않아 가장 섭섭했던 지인으로는 절친 강호동을 꼽았다. 이어 연락조차 없는 강호동에게 직접 전화를 해서 사고 소식을 알리기도 했다는데 김영철은 당시 강호동의 반응을 성대모사로 똑같이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영철이 입담을 과시한 MBC '라디오스타'는 2일 밤 11시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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