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외환보유액 3684.6억 달러…석 달만에 감소

입력 2015-12-03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료출처=한국은행 )
(자료출처=한국은행 )
지난 달 외환보유액이 석 달만에 감소 전환했다.

한국은행이 3일 발표한 '2015년 11월말 외환보유액'에 따르면 지난달 말 현재 국내 외환보유액은 3684억6000만 달러로 전월 대비 11억4000만 달러 줄었다. 이는 지난 9월(3681억1000만 달러), 10월(3696억 달러) 두 달 연속 늘었다가 석 달만에 다시 감소한 것이다.

이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 기대 심리 등으로 글로벌 달러화가 강세를 나타내 유로화 등 기타 통화표시 자산의 달러화 환산액이 감소한 영향이 컸다.

자산 유형별로는 유가증권이 18억8000만 달러 증가한 3364억8000만 달러를 기록한 반면, 예치금은 29억5000만 달러 감소한 223억9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국제통화기금(IMF)의 특별인출권인 SDR는 33억9000만 달러, IMF에서 교환성 통화를 수시로 찾을 수 있는 권리인 IMF포지션은 14억1000만 달러로 각각 산출됐다.

한편, 국내 외환보유액 규모는 10월 말 기준으로 전월과 같은 세계 7위를 기록했다. 중국이 3조5255억 달러로 1위를 고수했고, 뒤이어 일본 1조2442억 달러, 사우디아라비아 6545억 달러(9월말 기준), 스위스 6032억 달러 순으로 나타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20,000
    • -0.76%
    • 이더리움
    • 3,032,000
    • -1.43%
    • 비트코인 캐시
    • 361,600
    • -3.73%
    • 리플
    • 1,610
    • -4.34%
    • 솔라나
    • 122,800
    • +0.49%
    • 에이다
    • 254
    • +2.01%
    • 트론
    • 433
    • +0.23%
    • 스텔라루멘
    • 213
    • +1.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50
    • +0.61%
    • 체인링크
    • 14,760
    • +0.48%
    • 샌드박스
    • 58.97
    • +1.4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MLX DePIN 인기지수 23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