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상하이스트)
쇠사슬에 묶인 채로 좁은 방에 갇혀 사는 남성의 사연을 1일(현지시간) 상하이스트가 소개했다. 중국 안후이성 벙부시에 사는 장루이(30)는 10평 안팎의 좁은 방안에 쇠사슬로 목이 묶인 채 갇혀 지내고 있다. 이는 평소 장루이가 술만 마시면 폭력적으로 돌변해 그의 어머니가 이 같은 조치를 취한 것. 장루이는 하루라도 빨리 금주 현상에서 벗어나고 싶다며 도움을 호소했다.
입력 2015-12-02 15:25

쇠사슬에 묶인 채로 좁은 방에 갇혀 사는 남성의 사연을 1일(현지시간) 상하이스트가 소개했다. 중국 안후이성 벙부시에 사는 장루이(30)는 10평 안팎의 좁은 방안에 쇠사슬로 목이 묶인 채 갇혀 지내고 있다. 이는 평소 장루이가 술만 마시면 폭력적으로 돌변해 그의 어머니가 이 같은 조치를 취한 것. 장루이는 하루라도 빨리 금주 현상에서 벗어나고 싶다며 도움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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