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보, 부실채권 217억원 초과회수

입력 2015-12-02 13: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예금보험공사는 자회사인 케이알앤씨를 통해 2011년 5개 부실저축은행으로부터 인수한 부실채권을 정산한 결과, 인수가(387억원) 대비 56%가 넘는 217억원을 초과 회수했다고 2일 밝혔다.

케이알앤씨는 예금자보호법 제36조의3에 따라 부실금융기관 정리업무 수행을 위해 1999년 예보가 전액 출자해 설립한 페이퍼컴퍼니다.

앞서 케이알앤씨는 2011년 이후25개 부실저축은행 정리 당시 인수자측이 인수를 거부한 부실채권 622억원을 인수했다.

이중 인수 후 4년이 경과한 5개 저축은행의 인수대금과 회수액을 비교한 결과, 인수 당시 회계법인이 평가한 인수액인 387억원의 56%가 넘는 217억원을 추가로 회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예보 관계자는 “케이알앤씨가 인수한 채권이 부실저축은행 정리 당시 시장에서 인수를 거부한 악성 부실대출채권임에도, 부실채무자의 은닉재산에 대한 철저한 추적 및 환수, 채무조정 캠페인을 통한 적극적인 상환 유도 등의 회수노력에 기인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예보는 부실대출채권의 회수 극대화를 위한 노력을 계속해나갈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881,000
    • +4.42%
    • 이더리움
    • 3,706,000
    • +3%
    • 비트코인 캐시
    • 355,000
    • +3.05%
    • 리플
    • 2,012
    • +4.9%
    • 솔라나
    • 158,300
    • +5.53%
    • 에이다
    • 328
    • +4.46%
    • 트론
    • 465
    • -1.06%
    • 스텔라루멘
    • 280
    • +4.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310
    • +3.71%
    • 체인링크
    • 17,320
    • +1.52%
    • 샌드박스
    • 54.27
    • +2.0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11
    • 2 Zama FHE 인기지수 302
    • 3 Derive DeFi 인기지수 286
    • 4 Stonk 인기지수 28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2M · 유통량 113% D-78
    • Capricorn $22.8M · 유통량 53% D-31
    • FLock $5.7M · 유통량 41% D-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