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MAMA’ 프리위크 행사, 총 7만명 방문…1억 4320만원의 매출 기록

입력 2015-12-02 12: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정화 중소기업청 청장(사진제공=CJ E&M )
▲한정화 중소기업청 청장(사진제공=CJ E&M )

‘MAMA’가 올해도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프리위크(Pre-week)’ 행사를 진행했다.

CJ E&M이 주최하는 ‘MAMA’는 ‘단순한 음악 시상식을 넘어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글로벌 산업 플랫폼으로 발돋움하겠다’는 목표로 2014년부터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해왔다. 올해도 CJ E&M은 ‘프리위크’ 프로그램을 진행해 중화권 소비자들에게 직접 자사의 제품을 소개 및 판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한정화 중소기업청장은 2일(현지시간) 홍콩 아시아월드엑스포 아레나에서 열린 ‘2015 MAMA 관계자 기자간담회’에서 “프리위크에 참석하려는 중소기업이 많았다”며 “가장 홍콩팬들의 관심을 끄는 뷰티, 패션 용품 중심으로 선발했다”고 업체 선발 기준을 밝혔다. 중소기업청 관계자에 따르면 업체의 신청과 추천을 받아 CJ와 유통전문가, 코트라가 공동 심사위원을 구축, 시장성을 평가해 선발했다.

이렇게 선발된 43개의 업체들이 모여 11월 29일부터 1일까지 진행한 ‘MAMA Nominess Day & Night’는 총 7만명이 방문해 1억 432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신 부문장은 “지난해 행사가 실질적으로 64억의 효과를 거두었고, 올해는 그 수준 이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보여주기 위한 행사가 아닌 같이 성장 하기 위한 행사를 만드려고 했다”고 말했다.

또한 “‘MAMA’가 단순한 음악시상식이 아니라 아시아의 문화와 음악을 세계적으로 공유할 수 있는 장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단순한 경제적 수치로서 판달할 수 없는 가치가 있다는 사명감으로 프리위크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MAMA’는 아시아 대표 음악축제를 표방하며 7년째 진행되고 있는 대형 행사다. 2일 오후 8시(한국시간) 홍콩 아시아월드 엑스포에서 개최되는 ‘2015 MAMA’에는 빅뱅, 엑소, 박진영, 샤이니, 싸이, 씨엘, 아이콘, 자이언티, 태연, 에프엑스, 현아를 비롯해 펫샵보이즈, 주윤발, 채의림 등이 출연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연준, 2회 연속 금리 동결...“중동 상황 불확실”
  • 유입된 청년도 재유출…제2도시 부산도 쓰러진다 [청년 대이동]
  • ‘S공포’ 견뎌낸 반도체…‘20만 전자‧100만 닉스’ 회복 후 추진력 얻나
  • 뉴욕증시, 금리동결에 유가 급등까지 겹치며 하락 마감…나스닥 1.46%↓
  • AI 혁신의 역설…SW 기업, 사모대출 최대 리스크 부상 [그림자대출의 역습 中-①]
  • 분류기준 선명해졌다…한국 2단계 입법도 ‘자산 구분’ 힘 [증권 규제 벗은 가상자산 ①]
  • 단독 투자+교육+인프라 결합⋯지역 살리기 판이 바뀐다 [지방시대, 기업 선투자의 힘]
  • ‘K패션 대표 캐주얼’ 에잇세컨즈, 삼성패션 역량에 ‘Z세대 감도’ 더하기[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④]
  • 오늘의 상승종목

  • 03.19 11:0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372,000
    • -3.68%
    • 이더리움
    • 3,255,000
    • -5.3%
    • 비트코인 캐시
    • 674,500
    • -2.88%
    • 리플
    • 2,165
    • -3.39%
    • 솔라나
    • 133,700
    • -4.23%
    • 에이다
    • 405
    • -4.93%
    • 트론
    • 451
    • -1.1%
    • 스텔라루멘
    • 249
    • -3.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00
    • -3.45%
    • 체인링크
    • 13,640
    • -5.87%
    • 샌드박스
    • 124
    • -4.62%
* 24시간 변동률 기준